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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한내분비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학연산 심포지엄 | 2025.10.30(목) ~ 11.1(토) | 롯데호텔 부산

프로그램

위원회 세션

JES-KES joint symposium(국제협력위원회 세션)
Organ cross-talk in metabolic diseases

10월 31일(금) 08:30-09:50, Room3
소개의 글
대사질환은 여러 장기 간의 복잡한 상호작용이 질환의 발생과 진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신적 질환입니다. 본 심포지엄에서는 췌장, 간, 지방조직, 신경계를 포함한 다양한 장기 간 교차 신호가 대사 조절과 항상성 유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다룰 예정입니다. 한국과 일본의 연구자들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며, 이를 통해 대사질환의 병태생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향후 치료 전략 개발의 단초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Chairpersons : Iichiro Shimomura(Osaka University, Japan), SungHee Choi(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08:30-08:50 Immunometabolic reprogramming and neural-immune crosstalk: Implications for chronic inflammation and metabolic diseases
Ayaka Ito(Nagoya University, Japan)
08:50-09:10 Lactation-driven metabolic reprogramming of pancreatic β cells and adipose tissue
Joon Ho Moon(Seoul National University, Korea)
09:10-09:30 Regulation of pancreatic β cells by neuron-mediated liver-β cell inter-organ crosstalk
Junta Imai(Tohoku University Hospital, Japan)
09:30-09:50 p21-activated kinase 4 controls energy homeostasis across metabolic tissues
Byung Hyun Park (KAIST, Korea)
JES We Can session(다양성위원회 세션)
Empowering diversity in Asian endocrinology

10월 31일(금) 10:00-11:20, Room3
소개의 글
야마시타 교수는 일본의 성평등 기본계획이 여성 권익 확대에서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로 발전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성 의사들의 경력단절과 재취업의 어려움이 여전히 큰 과제로 남아 있음을 지적하며, 시즈오카 현과 하마마츠 의과대학에서 진행하는 재취업 상담, 병원 매칭, 경력개발 지원 등의 구체적 활동을 소개합니다. 곽인선 교수는 대한내분비학회가 올해 새롭게 다양성·형평성·포용(DEI) 위원회를 발족하여 성별, 세대, 직역, 지역을 아우르는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비전을 설명하며, “DEI for Endocrinologists” 워크숍과 “LGBTQ and Health” 세미나 등 초기 활동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합니다. 마키타 교수는 일본내분비학회가 2009년부터 JES We Can이라는 이름으로 여성 내분비학자 지원 활동을 이어오며 지난 15년간 여성 연구자와 젊은 회원을 지원하고, 리더십 확대와 다양성 증진에 힘써온 과정을 소개하며, 앞으로 부족한 고위직 여성 비율을 높이고 모든 회원의 지속 가능한 커리어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자 하는 계획을 나눕니다.
Chairpersons : Iichiro Shimomura(Osaka University, Japan), Yumie Rhee(Yonsei University, Korea)
10:00-10:20 JES we can: From dawn to leadership and beyond
Noriko Makita(The University of Tokyo Graduate School of Medicine, Japan)
Vice-chair of JES We Can
10:20-10:40 Values in action: The journey of the Korean Endocrine Society's DEI Committee
In Sun Goak(Jeonbuk National University, Korea)
KES DEI Committee
10:40-11:00 Diversity from the roots
Miho Yamashita(Hamamatsu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Japan)
International Affair Representative of JES We Can
Panel discussion
11:00-11:20 Noriko Makita(The University of Tokyo Graduate School of Medicine, Japan)
In Sun Goak(Jeonbuk National University, Korea)
Miho Yamashita(Hamamatsu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Japan)
Mi-kyung Kim(Inje University, Korea)
수련-교육-고시-미래위원회 세션
내분비내과 전문의 확보를 위한 과제와 향후 방향: 현황, 전략, 그리고 역할의 재정립

10월 31일(금) 13:40-15:00, Room1
소개의 글
오늘날 내분비대사분과 전문의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를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 고령화, 비만 및 당뇨병의 확산, 갑상선질환, 골다공증, 희귀내분비질환 등 만성질환의 증가로 환자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이미 내분비내과 전문의의 부족 현상이 심각하게 논의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내분비내과의 진료 영역과 전문적 권위를 어떻게 재정립할 것인가가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젊은 의사들이 내분비내과로 진입하는 비율은 낮아지고 있으며, 이는 상대적으로 낮은 보상 구조, 복잡한 임상 관리, 그리고 긴 진료시간에 대한 부담 등이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따라서 의대생과 전공의 단계에서부터 내분비내과의 매력과 전문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알리는 교육 전략이 필요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먼저 국내 및 미국의 내분비대사분과 전문의 현황과 그 추이를 비교·분석합니다.
이어 의대생과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교육 및 인재 유입 전략에 대해 구체적인 접근 방법을 살펴봅니다. 또한, 임상의 복잡성을 넘어 전문적 권위를 강화하기 위한 내분비내과 진료영역의 전략적 재정립 방향을 논의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내분비내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전문성 강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합니다.
강의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현실적 문제의식과 실천 가능한 대안을 심도 있게 토론할 예정입니다.
내분비내과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좌장: 홍은경(한림의대), 김상용(조선의대)
13:40-13:55 내분비대사분과 전문의의 현황과 추이: 국내 및 미국 사례
류옥현(한림의대)
13:55-14:10 내분비내과의 미래를 위한 인재 유입 전략: 의대생 및 전공의 교육 접근법
원종철(김포우리병원)
14:10-14:25 임상 복잡성에서 전문적 권위로: 내분비내과 진료영역의 전략적 재정립
김남훈(고려의대)
Panel discussion
14:25-15:00
윤석기(천안엔도내과의원)
김대중(아주의대)
김수경(차의과학대)
박승신(서울의대)
곽기훈(울산의대)
진료지침위원회 세션
Perioperative management in endocrine disease: Overcoming limits in practice

10월 31일(금) 13:40-15:00, Room2
소개의 글
이번 진료지침위원회 세션에서는 수술 전후 내분비 환자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관리를 위한 최신 지견과 전략을 소개합니다. 건국대 최종한 교수는 비만과 당뇨병 환자의 수술 전후 혈당 및 대사 관리 원칙을 소개하며, 가톨릭대 이정민 교수는 갑상선 기능 이상 환자의 수술 전 평가와 치료 전략을 다룰 예정입니다. 을지대 정경연 교수는 부신 및 뇌하수체 질환 환자에서 필요한 호르몬 보충 및 합병증 예방 방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좌장: 홍성빈(인하의대), 김미경(인제의대)
13:40-14:00 Perioperative glycemic and metabolic management in obese and diabetic patients
최종한(건국의대)
14:00-14:20 Perioperative management in thyroid dysfunction
이정민(가톨릭의대)
14:20-14:40 Perioperative management of adrenal and pituitary disorders
정경연(을지의대)
Panel discussion
14:40-15:00
송의연(고려의대)
정승민(영남의대)
EnM session
Designing clinical research: Insights from diabetes cohorts

11월 1일(토) 11:10-12:30, Room3
소개의 글
대한내분비학회 공식 학술지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EnM) 은 내분비·대사 분야의 최신 연구를 국제적으로 공유하는 대표 저널입니다. 이번 추계학술대회에서는 EnM에 게재된 우수 논문을 선별하여 EnM Session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당뇨병 코호트 연구를 중심으로 임상 현장에서 의미 있는 주제들이 논의됩니다. 먼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전지은 교수는 SGLT-2 억제제인 다파글리플로진의 반응에서 혈당 조절과 체중 감소 효과가 일치하지 않는 현상에 주목하여, 약제 반응의 이질성과 임상적 의미를 고찰합니다. 이어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손희준 교수는 임신성 당뇨를 경험한 여성에서 분만 후 인슐린 저항성의 개선이 장기적으로 당뇨병 발생 위험을 어떻게 줄이는지를 대규모 자료를 통해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최종한 교수는 2015년부터 2021년까지 국내 다기관 후향적 코호트 연구를 바탕으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인슐린 주사 치료가 지연되는 현황을 분석하고, 실제 진료 패턴과 그 함의를 공유합니다.
이처럼 EnM Session은 개별 연구 결과를 넘어, 당뇨병 관리에서 나타나는 치료 반응의 다양성과 진료 격차를 조명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입니다. 학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좌장: 권혁상(가톨릭의대), 이은정(성균관의대)
11:10-11:30 Discrepancies in dapagliflozin response in terms of glycemic control and body weight reduction
전지은(경희의대)
11:30-11:50 Amelioration of insulin resistance after delivery is associated with reduced risk of postpartum diabetes in women with gestational diabetes
손희준(서울의대)
11:50-12:10 Current status of delay in injectable therapy among type 2 diabetes mellitus patients in South Korea: Multicenter retrospective study(2015–2021)
최종한(건국의대)
12:10-12:25 Q&A 및 Discussion
12:25-12:30 EnM 학술상 시상식
빅데이터위원회 세션
의료의 지능화 - 빅데이터 통계, 대형언어모델, 블록체인이 바꾸는 의료의 변화

11월 1일(토) 15:05-16:25, Room2
소개의 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함께 의료 현장은 새로운 혁신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어떻게 해석하고,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같은 최신 기술을 어떤 방식으로 접목할지가 향후 의료의 질과 안전을 좌우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빅데이터 시대 의료의 변화 양상을 세 가지 관점에서 심도 있게 탐구하고자 합니다. 김동욱 교수(경상국립대 통계학과)는 “빅데이터 시대 통계적 유의성은 아직도 유의미한가?”라는 주제를 통해, 전통적 통계 검정의 역할과 한계를 짚고, 임상 및 보건의료 연구에 필요한 새로운 해석틀을 제안합니다. 박형준 대표((주)헬미닥)는 “대형언어모델(LLM)이 바꾸는 미래의료”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의 대표적인 형태인 대형언어모델이 임상 현장에 가져올 변화, 실제 적용 가능성과 윤리적 고려사항을 공유합니다. 정희영 대표(㈜딥노이드)는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미래 의료”를 주제로, 데이터 보안·투명성 강화 및 분산형 의료 데이터 관리에서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짚고, 인공지능과의 융합이 만들어낼 미래 의료의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데이터의 해석, 인공지능의 도입,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의료 생태계 구축까지—본 세션은 의료 혁신의 다음 단계를 함께 그려보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좌장: 송기호(건국의대), 김헌성(가톨릭의대)
15:05-15:25 빅데이터 시대 통계적 유의성은 아직도 유의미한가?
김동욱(경상국립대 정보통계학과)
15:25-15:45 대형언어모델(LLM)이 바꾸는 미래의료
박형준((주)헬미닥)
15:45-16:05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미래 의료
정희영(㈜딥노이드)
Panel discussion
16:05-16:25
서미혜(순천향의대)
김진영(가톨릭의대)
김경진(고려의대)
KSMS 중개의학연구회-KES joint symposium
Small steps to big changes

11월 1일(토) 15:05-16:25, Room3
소개의 글
국내 임상중개연구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에도 연구자들간의 직접적인 소통을 위한 채널이 부족한 상황에서, 내분비 연구의 중요한 도구로 인식되는 질량분석법의 이해와 활용방안을 공유하고자 한국질량분석학회 내 중개의학연구회와의 공동 심포지엄을 구성하였습니다. 해당 분석기술의 임상현장에서의 활용성을 극대화 하기 위하여 내분비 연구 사례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좌장: 김민선(울산의대), 이도엽(서울대 식품생명공학과)
15:05-15:25 How to apply mass spectrometry on translational research: Focusing on endocrine related disease
김경곤(울산의대)
15:25-15:45 Exosomal profiling in patients recovering from pancreatic β-cell failure
이준엽(가톨릭의대)
15:45-16:05 Mass spectrometry in translational medicine: A new tool for precision disease monitoring
백제현(㈜씨젠의료재단)
16:05-16:25 Molecular characteristics define distinct metabolic phenotypes in thyroid cancer: Insights from multi-omics analysis
박영주(서울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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