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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분비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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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내분비학회 내분비질환 관련 임상 및 기초 연구자들의 학술 활동의 구심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합니다.

간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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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소개

명칭

국문 간행위원회
영문 Committee of Publication

위원회명단

직위 이름 소속 직위 이름 소속
이사 이원영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편집장 박영주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간사
/부편집장
김미경 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내분비내과
부편집장 김정희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부편집장 이은정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부편집장 최한석 동국의대 일산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구승회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
생명과학과
위원 권오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위원 권혜미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김보현 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위원 김상용 조선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위원 김원구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김태용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배지철 성균관의대 삼성창원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서성환 성균관의대 삼성창원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손장원 가톨릭의대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이상열 경희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위원 이승환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이은경 국립암센터
갑상선암센터
위원 이현승 충남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위원 정찬희 순천향의대 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위원 조선욱 서울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위원 조은희 강원대학교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최윤미 한림의대 동탄성심병원
내분비내과
위원 하정훈 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설립에서 현재까지

「대한내분비학회지」는 1986년 7월에 창간호를 시작으로 하여 현재까지 대한민국 내분비학의 중추 학술지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간행위원회는 본 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대한내분비학회지」의 발행을 담당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창간호 발행 후 회원들의 적극적인 투고로 발행을 연 2회에서 1990년부터 연 4회로, 다시 2000년부터 2010년까지 연 4회에서 연 6회로 늘려왔다. 내용 또한 종설, 원저, 의학논평, 독자투고 등 내분비대사 분야 전반을 다룬다. 그러나 「대한내분비학회지」는 학회 산하의 여러 연구회의 독립, 중복투고, 논문철회, 회원들의 국외 학술지 투고 증가로 인한 투고 감소 등의 이유로 변화를 겪으면서 논문 투고 수가 많이 줄어들었고, 간행을 연 6회에서 연 4회로 발행을 줄이는 시련을 겪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제 25권 2호부터 「Endocrinology and Metabolism (EnM)」으로 학술지명을 바꾸고 국문과 영문을 혼용하면서 변화를 시도하였다. 2013년 28권부터는 전면 영문화를 진행하여 국제 학술지로서 새롭게 발돋움 하였다. 또한 영문화 이후에는 PubMed 및 PubMed Central에 등재되어 전 세계에서 손쉽게 EnM 원문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2014년 논문부터는 세계 최대 규모의 우수 학술지 색인 데이터베이스 SCOPUS에 등재되었다. 2017년에는 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 (ESCI) 에 등재되어 국제 내분비학술지로서 인정받았다. 2018년에는 학술지의 질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MEDLINE에 등재되면서 내실이 단단한 학술지임을 공고히 하였으며, 2019년 마침내 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SCIE)에 등재되면서 아시아의 대표 내분비 학술지로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구성목적

학술지는 학회의 얼굴로서 대내외적으로 학회를 대표한다. 간행위원회는 이런 학회의 공식 학술지인 EnM의 발행을 책임지고 있는 위원회로서, 간행이사인 편집장을 중심으로 부편집장, 간사, 간사보 그리고 내분비대사학의 각 전문 분야를 대표하는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연 4회 열리는 간행위원회 회의를 통하여 간행위원회 운영 전반에 관하여 토의하고 결정한다. 더불어 학술지에 투고된 소중한 논문의 전문적인 심사를 위해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심사위원을 위촉하여 전문가 심사를 시행한다.

사업

간행위원회에서는 EnM의 국제 학술지로서 자리 매김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논문의 투고 규정에 따른 통일성 유지와 참고문헌의 정확성 확인 등을 위하여 Manuscript Editor (ME)를 영입하였고, 영어 전문 교정업체를 통하여 전문적인 영문 교정을 진행하며, 전문 통계위원을 영입해 통계학적 자문을 구하고 있다. 또한 대한의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의편협)과 한국과학학술지편집인협의회(과편협)의 회원 학술지로서 의학 학술지의 질적 향상에 도모하고 국제화의 선도에 발맞춰 나아가기 위해 협력하고 있다.

전망

투고 활성화를 위하여 학술위원회 및 연구위원회와의 공조를 통해 춘·추계학회와 연구워크샵에 초청된 국외 연자와 각 심포지엄 연자 들에게 종설 원고를 의뢰하는 등 다방면으로 논문을 모집하고 있다. 또한 간행위원들의 연구 네트워크를 이용해 해외 저명 연구자의 종설을 초청하여 학술지의 양적 및 질적인 면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해 EnM에 실린 원저 중에서 우수한 논문을 선정하여 ‘EnM 학술상’을 수여하고 추계 학술대회에서 수상자들이 발표하는 세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6년부터는 ‘EnM 연구상’을 신설하여 EnM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우수한 연구를 선정해 연구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간행위원회는 독자적인 학술지 홈페이지(http://www.e-enm.org)를 구축하여 open access를 가능하게 하였고, 영문논문 투고 사이트(http://www.submit.e-enm.org)를 구축, 논문 투고를 보다 쉽게 만들어 국외 논문 투고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EnM은 한국연구재단의 등재 학술지로서 자리를 굳히고자 다양한 국제 색인데이터베이스에 등재를 위해 힘썼으며, PubMed, PubMed Central, MEDLINE, SCIE, SCOPUS, DOAJ, CAS 등 유수의 국제 DB에 등재되었다. 앞으로도 EnM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내분비 국제학술지로 발전하고자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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